원래 장래희망이있었는데 그꿈은 고1때는 내신준비하고 고2때부터 학원다니면 되는거여서 내신만 관리하고 있었는데요하기가싫어졌어요 ㅡㅜ 그리고 원래 미용하기싫었어요예전부터 꾸미는거나 창작하는거창의성이필요한거할때 다른곳에서 학교방문한 선생님들이나주변사람들이 잘한다고하고 저도 그런활동을할때마다재밌었어요 그래서 요즘 헤어 메이크업 진지하게고민하고있는데 지금 고1이고 알바하고있어서 할꺼면 겨울방학부터해야하는데 제주변에는 이미 중3부터 시작한애들도많고 이미 자격증따고 잘하는애들도많아서 좀 걱정되요 ㅜㅠㅠ 현실적이게 말해주새여 ㅜㅠ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제일빠릅니다,
저느 40에 미용시작했습니다
늦지않았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