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게 개업은 9월 1일 월요일에 하게 되었는데 아직 고사를 안지내서알아보니 음력 초하루가 9월 3일 오늘이더라구요혹시 9월 3일에 막걸리 고사를 지내도 괜찮을까요?시간은 밤쯤에 지내도 괜찮을까요?9월 3일이 아닌고사를 지내는 날이 따로 있다거나, 좋은 날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여자 양력 98년 1월 17일 오후 2시 57분 입니다.
연금으론 노후 안돼 창업으로 내몰리는 은퇴 세대들
취업이 안돼 생계형 창업으로 내몰리는 젊은 세대들
실패가 용인되지 않는,
실패하면 빚더미에 앉게되는 한국 자영업 생태계
최소 1~2억이 들어가는 창업
이렇게 중차대한 창업의 개업/고사를
설명없이 던져주는 날짜에 맡기시겠습니까?
택일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손님 오시기 편한 날짜를 잡으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고사와 개업식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고사(告祀)와 개업식(開業式)은 의미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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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 고사 택일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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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검색창에 손오공방
○ 개업, 고사 길일(吉日) =
누구에게나 같은 날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업주의
(1) 사주에 따라,
(2) 남자/여자 에 따라 달라집니다.
※ 동업, 공동대표인 경우에는
모두에게 좋은 날을 찾아야 합니다.
○ 고사에 좋은 시간 =
언제나 같은 시간이 아니라
날짜마다 다릅니다
○ 피해야 하는 날 =
아무리 사업주의 고사에 좋은 날이라도
공을 들이는 제사, 고사에 효력이 없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피해야 합니다.
☞ 이 날짜를 뽑아주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 손없는 날 =
음력 9, 0 으로 끝나는 날짜
개업 / 고사 길일이 아니라,
급할 때 사용하는 임시방편 이사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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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일 한방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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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챙기세요~
(1) 1순위~ 4순위 까지 순위별 날짜
(2 꼭 피해야 하는 날 !!
(3) 길일(吉日) + 길시(吉時)까지 !!
■ 택일 안내
○ 결혼택일 · 신혼집 입택일 · 혼인신고 날짜
○ 이사 택일 / 사무실 · 공장 이전
○ 개업 고사택일
○ 안택 고사택일 ( 집고사 )
○ 성형 수술택일
○ 이장 택일 ( 파묘 )
■ 기타
삼재 / 아홉수 / 백호살 / 원진살 / 고과살 ...
■ 상담사례
■ 후기 = 검색창에 손오공방
■ 자세한 안내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