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름으로 미용실 6년째 운영중입니다평균적으로 직원은 세네명 유지중이며,남편인 저도 미용사이기에 같이 일하고있습니다.세무대리인이 본인의 직원등록또는 프리랜서로 등록을하면세무서에서 트집을 많이 잡는다기에 부양가족으로 소득세 조금 감면받고있고본인은 소득이없는걸로 나옵니다.여기서 고민이 매장하나를 더 준비중인데,본인(남편)으로 미용실 사업자를 내는게 절세에 효과적일지와이프이름으로 하나를 더하는게 절세가될지 궁금합니다.요번5월에 소득 8천정도 잡힌상태입니다.첫번째, 본인 건보료 최저 3만원정도에 국민연금 없는상태를 유지하는게 유리할까요?두번째 ,본인 사업자등록시 발생하는 건보료 국민연금 기장료 등등 까지 가만해도 소득분산이 유리할까요?세번째, 본인 직원등록을해서 건보료 연금 생각하더라도와이프 소득세를 일부 낮추는게 유리할까요
부부 사업자 소득분산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첫째 본인 건보료 유리할 수 있어요
둘째 사업자 등록 후 소득 분산은 고려해볼 만해용!
셋째 직원 등록 후 와이프 소득세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신중하게 결정해보시길 바래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