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재혼 입니다..그전에 전남편에게서 4명의 자녀를 낳았고뜻하지않은 전남편의 바람으로 인연을 끊고홀러서기를 하며 일을하고 있었죠그러다 어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남자를 만났고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되어 현재 출산을 해야 합니다.낳은 자녀중 두명이 여자아이들인데전남편과 전남편의 형들 두명 그리고 친할머니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이 심히 걱정 됩니다..사춘기인 아이들이 화장실 잠금장치가 고장나서그것을 고쳐주지않고 다큰성인 남자들이 문을 벌컥 벌컥 열게 한다고 합니다..아이는 자신의 몸을 볼까봐 목욕도 못하고볼일도 보는 내내 덜덜 떨어야하고 문이라도 열어서 보게되면 수치심이 너무든다는데요.모든사람들이 화장실 문을 잠굴 수 있게 하지않고 쉬쉬거리며 가만히 있습니다.여자아이들만 데리고와 키우고 싶은데요.....님들이 보기에 어느 가정이 두아이들에게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지금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니
우선 업체에 의뢰해서 방문 수리할수 있도록
화장실 문 잠금장치를 수리 해줄것같고요
두여자 아이의 의사와 현재 재혼할 분의 의견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의견이 맞는다면 데리고 와서 살것같아여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