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받는 방법 입사 24 .8. 15날 했으며 근로 계약서는 25. 12. 31까지

퇴직금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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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4 .8. 15날 했으며 근로 계약서는 25. 12. 31까지 입니다면접부터 말씀 드리자면 공고 확인 결과 직영점에서 근무 하는 점장(본사에서 월급 받는 방식)을 채용한다고 하여 지원 후 합격해서 근무 하셨습니다 근무를 이어가던 중 25년 4월 초 본사 영업담당 대리께서 매장으로 오셔서 저희 매장이 체인점?으로 변경되면서 점주를 구하기 위해 왔다고 했습니다(본사에서 월급 받는 방식이 아닌 매출에 몇프로 받으면서 거기서 직원을 구하면 내가 월급 주는 방식)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되느냐고 여쭤봤으며 답변은 다른매장으로 가는 걸로 진행 될거 같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였습니다(로테이션 근무) 그 이후 25년 6월 30일 본사와 연결된 인사 관련 업체에서 25년 8월 5일자로 점주로 바뀔거 같다는 연락을 받았으며 그럼 저희는 어떻게 되느냐고 여쭤보았는데 근무하는 지역에서 로테이션 근무로 진행 될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였고 업체 매니저님께서 근무하고 하는 지역에 필요한 인원을 알아보고 연락 주신다고 하여 저는 저희 매장 직원들께 이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는 저의 직급인 점장 및 부점장 자리는 없었으며 스태프 자리만 있었습니다 이걸 듣고 저는 당연히 1년이 안되었지만 근무한지 1년이 도기까지 (퇴사 25년 8월 5일 기준) 10일 남겨서 받는줄 있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으로부터 퇴직금을 못받는 다는 말과 권고 사직으로 실업급여만 받을수 있다고 들어 업체 매니저님께 확인 결과 퇴직금은 지급이 어렵고 실업급여만 지급할수 있다고 답변받았어 다른매장에 스태프로 들어가도 급여가 들어든 다는 생각에 카톡으로 매니저님께 권고사직으로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 제가 영업 담당님께 퇴근직금 받기 위해 여쭤봤는데 미사용연차를 사용해도 될거 같는 말을 듣고 업체 매니저님께 소통을 했는게 이미 제가 지원하는 매장이 점주로바뀌게 되면 제가 근무하는 매장이 없기때문에 그건 어렵다는 답변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관련태그: 손해배상, 소송/집행절차, 노동/인사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